떨어졌다고 더 사기 전에 세 줄을 적는 규칙, 여섯 주 기록
예전에 근거 없이 물타기를 하다 손실을 키운 적이 있음. 추가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세 줄을 적는 규칙을 여섯 주 붙여봤는데, 한 번은 못 지켰고 그 한 번이 제일 많은 걸 알려줬음.
예전에 근거 없이 물타기를 하다 손실을 키운 적이 있음. 추가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세 줄을 적는 규칙을 여섯 주 붙여봤는데, 한 번은 못 지켰고 그 한 번이 제일 많은 걸 알려줬음.
언제 살지 고민하느라 며칠씩 흘려보내는 게 아까워서 날짜를 하나로 못 박아봤음. 석 달 중 한 번은 규칙을 어겼고, 어긴 날 배운 게 제일 컸음.
계좌를 열면 지금 값보다 내가 산 값이 먼저 보임. 그 숫자를 기준에서 빼보려고 두 달 동안 질문 하나를 붙여봤는데, 처음 3주는 아무것도 안 바뀌었음.
적금과 투자 결과를 비교할 때마다 스프레드시트를 새로 짜다가 복리 계산기를 만들었음. 만들면서 두 번 갈아엎었고, 완성된 화면에 숫자를 넣어보고 나서야 내 암산이 어디서 어긋났는지 보였음.
증권사 설문이 붙여준 라벨과 내 실제 매매가 안 맞아서, 카너먼의 손실회피 문항을 옮겨 성향 테스트를 직접 만들어봤음. 만들면서 버린 문항과 내 답이 알려준 것을 정리함.
계좌 확인이 잦을수록 관리가 아니라 손실을 목격하는 횟수가 늘어남. 근시안적 손실회피 개념과 시세 앱 확인을 하루 두 번으로 줄인 경험을 정리함.
개인투자자 계좌 연구들이 반복 확인한 패턴, 확신이 강할수록 거래가 늘고 수익률은 낮아짐. 과잉확신의 구조와 기분 거래를 차단하는 장치 3종 정리.
수익 종목은 서둘러 팔고 손실 종목은 오래 쥐는 처분효과의 심리 구조. 전망이론으로 원리를 설명하고 계좌에서 확인하는 자가진단 기준까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