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몇 분이나 앉아 있었는지 재봤음, 최장 기록이 얼마였을까?
일어난 횟수 말고 한 번에 연속으로 앉아 있던 시간을 두 주 재봤음. 50분 알람은 첫 주에 무시하는 습관만 남겼고, 방법을 바꾸고 나서야 숫자가 움직였음.
익숙한 하루를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글
일어난 횟수 말고 한 번에 연속으로 앉아 있던 시간을 두 주 재봤음. 50분 알람은 첫 주에 무시하는 습관만 남겼고, 방법을 바꾸고 나서야 숫자가 움직였음.
밤 열 시에도 집이 대낮처럼 밝다는 게 걸려서 열흘 동안 천장등을 껐음. 잠드는 시간이 극적으로 당겨지진 않았고, 대신 다른 게 바뀌었음.
출퇴근 시간에 폰만 보다가 스무 날 동안 책으로 바꿔봤음. 절반은 실패했고, 실패한 날들의 공통점을 찾고 나서야 규칙이 굴러가기 시작했음.
예약 앱이 없는 통닭집을 평일과 주말에 가보고 알았음. 같은 가게가 요일에 따라 전혀 다른 비용을 청구하고 있었고, 그 비용의 단위는 돈이 아니라 시간이었음.
『천 개의 뇌』 전반부를 두 번 읽고 가져온 건 기준틀 개념임. 새 지식은 기존 지도 위에 붙여야 는다는 원리를 공부법으로 옮겨 본 기록을 정리함.
미라클모닝 실패는 의지 문제가 아닐 수 있음. 크로노타입은 상당 부분 타고나며, 유형을 바꾸기보다 몰입 시간대를 재배치하는 게 답임. 아침형·저녁형 비교와 배치 전략 정리.
습관 21일 공식의 출처는 연구가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의 회고담임. 실제 연구는 평균 66일에 개인차가 컸음. 3주 만에 포기하지 않기 위한 두 달 설계를 정리함.
뇌는 두 인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하고 고속 전환할 뿐임. 전환 비용 연구와 흔한 멀티태스킹의 실체 표, 싱글태스킹 설계 4가지 정리.